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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노인 폭행한 요양보호사… 대퇴부 골절 등 전치 14주 부상 입혀
김희라 기자 | 승인 2023.06.02 13:03

전남 광양시의 한 요양원에서 요양보호사가 80대 환자를 폭행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전남 광양경찰서는 노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요양보호사 A(51) 씨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 씨는 지난달 15일 오전 9시 40분께 전남 광양시의 한 시립요양원에서 80대 치매 환자 B 씨의 얼굴 등을 6차례 때리고, 한쪽 다리가 머리에 닿을 정도로 거칠게 젖혀 골절시킨 혐의를 받는다.

기저귀를 갈던 중 폭행당한 피해자는 대퇴부 골절과 이로 인한 피부 괴사 등 전치 14주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이다.

경찰은 한 달 분량의 요양원 CCTV를 분석해 A 씨의 폭행을 확인했다.

문제의 요양원은 광양시가 설립해 위탁 운영을 맡긴 시설인 만큼, 광양시는 경찰 조사와 법률 검토 결과를 토대로 요양원을 행정 처분할 방침이다.

김희라 기자  heera29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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