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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구학회, ‘2023 염증성 장질환 건강강좌-힐링 투게더’ 개최‘해피바울 캠페인’ 일환 서울, 대전, 광주, 대구 등 4개 지역에서 염증성 장질환 환자 대상 건강강좌 개최
조시훈 기자 | 승인 2023.09.05 13:31

대한장연구학회(학회장 김태일,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2013년부터 시행해 온 염증성 장질환 환자 건강 증진 캠페인인 ‘해피바울 캠페인’ 일환으로 염증성 장질환 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한 ‘2023 염증성 장질환 건강강좌 – 힐링 투게더’를 오는 10월 14일, 28일로 나눠서 건강강좌릏 실시한다..

‘2023 염증성 장질환 건강강좌 – 힐링 투게더’는 염증성 장질환을 앓고 있는 환우 및 가족들과 염증성 장질환 전문 의료진 간의 소통을 통해 올바른 질환 치료, 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함께 질환을 슬기롭게 극복하자는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발발 이후 4년 만에 다시 오프라인으로 열리는 행사로 그 의미를 더한다.

더불어, 그간 서울 지역을 중심으로 건강강좌를 진행해 오던 것에서 올해는 지역 거주 환자들과의 소통 기회를 넓히기 위해 서울(학회 주관), 대전(대전/충청지회 주관), 대구(대구/경북지회 주관), 광주(광주/전라지회 주관) 등 4개 지역에서 개최된다.

서울과 광주는 10월 14일 토요일, 대전과 대구는 10월 28일 토요일에 개최를 예정하고 있다. 이에 건강강좌를 듣기 위해 지역에서 서울로 이동할 필요없이, 환자들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가까운 곳에서 열리는 건강강좌를 신청하면 된다.

이번 행사에는 환우와 가족들을 위한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 효과적인 염증성 장질환 치료와 관리를 위한 전문의 강연 ▲ 염증성 장질환 환우를 위한 영양ᆞ식단 관리를 위한 전문 영양사 강연 ▲ 자신감 회복 및 심리 케어를 위한 명사 초청 강연 ▲ 환우-전문의 간 심층적인 질환 상담을 위한 소규모 그룹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환우들의 염증성 장질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질적이고 유용한 소통을 도모할 계획이다.

대한장연구학회 김태일 회장은 “염증성 장질환은 호전과 재발을 반복하는 만성 질환으로 환자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환우와 가족들이 질환을 좀 더 잘 이해하고, 올바른 치료와 관리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또 올해 행사는 지역 환자들을 위해 처음으로 4개 지역으로 나눠서 개최한다. 평소 최신 정보를 접하기 어려웠던 지역 거주 환자들 및 이제 막 질환을 진단받아 여러모로 정보와 교류가 필요한 신규 환자들이 많이 참여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염증성 장질환 환우 및 가족들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 가능하다. 다만,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전에 신청 접수를 받는다. 신청은 염증성 장질환 진료 병원에서 배부하는 안내문 및 해피바울 캠페인 홈페이지(happybowel.or.kr)에 게시된 안내문에 기재된 신청 링크(https://forms.gle/HzbpCEQMWPLDz34M9)를 통해 참가자 이름, 참가 인원, 참가 지역, 연락처 등을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해피바울 캠페인 사무국(02-518-8653)에 문의하면 된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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