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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랑의열매, 노후화 된 사회복지시설 위해 약 5억원 지원노후화 된 사회복지시설 35개소에 5억원 지원하며 취약계층의 열악한 환경 개선을 도모…
조시훈 기자 | 승인 2023.09.06 10:33
▲ 사진왼쪽 세번째부터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과 구립강서구직업재활센터 김수정 사무국장 및 선정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김재록)가 노후화 된 사회복지시설·단체 35개소에 ‘기능보강 사업’으로 약 5억원을 지원하며 사회복지시설·단체 이용인의 편의성 증대 및 안전과 위생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진행 된 서울사랑의열매의 ‘기능보강 사업’은 주로 소규모 시설들을 중심으로 지원해 왔으나, 올해는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일반 시설 단체를 대상으로 기능보강 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

서울 사랑의열매는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기능보강 사업 공모를 진행해 신청한 132개소 중 최종 35개소가 선정됐다. 올해 사업은 폭우, 폭염 등의 영향으로 방수공사와 냉난방기 구입 신청이 많았으며, 사회복지시설 이용인을 위한 화장실 개보수, 계단 공사, 가전 구입 등 다양한 사업이 선정됐다.


지난 5일 사랑의열매 회관에서는 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과 구립강서구직업재활센터 김수정 사무국장을 비롯한 사회복지기관 35개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사랑의열매 신청사업 ‘기능보강사업’ 전달식이 진행됐다.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은 “앞으로도 서울 사랑의열매에서는 인구 구조 변화, 기후위기대응, 새로운 지식과 기술의 적용 등으로 현장에서 고민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이웃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기본적인 사업도 균형 있게 지원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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