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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로자 실근로시간, OECD 국가 중 최대폭 감소"韓, 지난해 연평균 1904시간 근로
임문선 기자 | 승인 2023.09.12 11:14

한국 임금근로자의 연평균 실제 근로시간이 지난 20여 년간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국가 중 가장 많이 줄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OECD와 정부 통계 등을 활용해 근로시간을 분석한 결과 한국의 전체 임금근로자 1인당 연간 실근로시간은 21년 전인 2001년 2천458시간이었으나 지난해에는 1천904시간으로 554시간 짧아졌다.

같은 기간 OECD 평균 실근로시간은 1천767시간에서 1천719시간으로 줄어 우리나라와의 격차가 691시간에서 185시간으로 줄어들었다.

경총은 또 2001년에는 한국 풀타임 근로자의 주당 평균 실근로 시간이 50.8시간, OECD 평균은 40.9시간으로 9.9시간 차이가 났지만, 지난해에는 한국 42시간, OECD 평균 40.7시간으로 1.3시간으로 격차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임문선 기자  moonsun96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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