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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에도 노인학대 신고 24시간 접수·보호"복지부 노인학대 신고전화·앱·쉼터 운영
임문선 기자 | 승인 2023.09.26 13:21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6일간 이어지는 추석연휴 기간에도 노인학대 피해자 보호와 결식아동에 대한 급식 지원은 정상적으로 이뤄진다.

보건복지부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전국 37개 노인보호전문기관이 365일 24시간 전화(1577-1389)와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노인학대 신고를 접수하고 학대피해 노인 보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나비새김(노인지킴이)앱은 언제 어디서나 노인학대행위를 신고할 수 있으며 신고자의 익명성이 보장되고 사진·동영상 · 음성녹취를 첨부하여 증거를 전송할 수 있다. 삼성, LG 등 안드로이드 기반 휴대전화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아이폰 등 IOS 기반 휴대전화는 앱스토어에서 '노인학대'를 검색 후 내려받을 수 있다.

학대피해노인전용쉼터는 학대행위자와의 분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피해노인을 대상으로 숙식, 상담, 법률·의료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최대 6개월까지 보호 가능하다.

결식아동 급식 제공자가 고향 방문 등으로 인한 급식소가 문을 닫는 경우에 대비해 연휴 기간 정상 운영하는 급식소·음식점 및 식품권·도시락·자원봉사 활용 등 대체급식 수단을 제공한다. 해당 아동 및 보호자에게 식당 목록 및 이용 방법을 미리 안내할 예정이다.

거리 노숙인들에게도 노숙인 밀집지역의 민간급식단체와 연계해 실내무료급식을 지원한다. 노숙인무료진료소와 현장상담반도 운영한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추석연휴에도 국민들께서 관심을 갖고 주변에 노인학대행위를 목격하거나 의심되는 경우 노인학대 신고전화 또는 '나비새김' 앱을 통해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문선 기자  moonsun96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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