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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시행... 금융기관서 의료급여 압류방지 전용통장 발급의료급여, 압류방지통장 시행으로 수급권 보호 강화
조재훈 기자 | 승인 2023.09.26 16:44
보건복지부

의료급여증·급여증명서 금융기관에 제출해야
통장사본 지자체에 내야

정부가 저소득 국민의 의료를 보장하기 위해 지급하는 의료급여가 압류되지 않도록 29일부터 압류방지전용통장을 제공한다고 보건복지부가 26일 밝혔다.

압류방지전용통장은 기업은행, 농협은행, 부산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농협중앙회, 우체국 등 7개 기관에서 29일부터 개설할 수 있고, 10월부터 우리은행, 국민은행에서도 개설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통장 개설을 원하는 수급자는 의료급여증과 의료급여증명서 등 수급자 자격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금융기관에 제출하고, 통장 사본을 시·군·구에 제출하면 된다.

이미 압류방지전용통장을 사용하고 있는 수급자는 추가 개설 없이 시·군·구에 해당 계좌로 급여 입금을 신청하면 된다

조재훈 기자  bokji@bokji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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