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복지 일반복지
복지부, 요양원 등 노인요양기관에 방역지원금 50억원 지급보건복지부는 노인요양원 등 입소형 장기요양기관에 방역 지원금 50억원을 지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조재훈 기자 | 승인 2023.11.30 14:45
보건복지부 세종청사

노인요양시설,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주·야간보호, 단기보호 기관 등 입소형 시설 1만1천608곳에 수급자 1인당 한 달에 1천200원을 지급한다.

지원금은 마스크와 자가진단 키트를 구매하고 소독 등 방역 활동을 하는 데 사용된다.

지급 대상 수급자는 입소형 시설에서 월 1일 이상 장기요양급여를 이용한 사람이며, 지급 기간은 올해 12월부터 내년 11월까지다.

복지부는 "겨울철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생활 영위를 위해 방역 활동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요구를 고려했다"며 "본격적인 겨울이 오기에 앞서 선제적으로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지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신청은 내년 1월부터 장기요양정보시스템(www.longtermcare.or.kr)에서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한다.

염민섭 복지부 노인정책관은 "더 강화된 방역 활동으로 어르신들을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어르신들이 감염병 걱정 없이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재훈 기자  bokji@bokjinew.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재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구로구 경인로20나길 30 이좋은집 515호  |  대표전화 : 02-847-8422    
등록번호 : 서울 다 05179  |  등록일 : 1996. 12. 10  |  발행·편집인 : 김종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조시훈
Copyright © 2024 복지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