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미는 “실제 공정무역 커피를 마셔보았는데 맛도 좋아 주변에 추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좋은 일을 하게 되어 기쁘다.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추상미는 차후 공정무역과 공정무역 제품을 알리는 포스터 촬영 등에 참여하며 아름다운커피 홍보대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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