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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 함께가자IL센터 '두둥두둥 도봉즈' 식전공연, 버스킹 개최
조시훈 기자 | 승인 2024.04.24 12:16
장애인의 날 기념식 식전공연

도봉구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추진위원회가 지난 19일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도봉, 사이다(사람으로 이어지다) 시즌7 ‘함께라면 따뜻한 봄‘ 행사를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봉구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추진위원회, 도봉구 관내 장애인단체 40여 곳이 공동 주최했다.

도봉, 사이다(사람으로 이어지다) 시즌7 ’함께라면 따뜻한 봄’ 장애인의 날 기념식 사회는 서보민(함께가자IL센터), 주상희(도봉장애인종합복지관)님의 사회를 시작으로 두둥두둥 도봉즈(함께가자IL센터) 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이 열렸다.

곡은 ▲권성희-나성에 가면, ▲양희은-행복의 나라로 2곡을 식전 공연으로 선보였고 이후에는 장애인 복지유공자 표창식,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을 끝으로 1부 행사가 종료됐다.

2부 행사로는 도봉구청 옆 후문 앞 도로에서 장애인복지 박람회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었으며, 함께가자IL센터에서는 접근이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해 푸드트럭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행사 지원을 했다.

또한 두둥두둥 음악교실 “사랑과 행복을 노래합니다.” 악기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행복나눔 신청을 통해 장애인에게 후원품을 전달했다. 부스 옆 포토존에서 두둥두둥 도봉즈(함께가자IL센터)의 버스킹 공연을 끝으로 성황리에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박람회가 마무리됐다.

버스킹 공연에서는 ▲권성희-나성에 가면, ▲양희은-행복의 나라로, ▲윤향기-나는 행복합니다. ▲김은서-모두 다 꽃이야, ▲김태민-내가 말했잖아, ▲김세환-사랑하는 마음, ▲임영웅-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총 7곡을 연주했다.

도봉구 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지원사업으로 시작된 두둥두둥 도봉즈는 진난해 5월 9일에 창단됐으며, 단원들은 발달, 시각, 지체, 뇌병변 등 다양한 중증장애를 가진 도봉구민들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합창과 라이브 악기를 연주하며 공연하는 합창단이다.

함께가자IL센터에서는 상시 두둥두둥 음악교실 단원을 모집 중이니 자세한 사항은 함께가자IL센터 홈페이지 dobongcil.modoo.at 참조와 카카오톡 문의 https://pf.kakao.com/_AxaGZC 또는 자립지원팀(02-955-1551)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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