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아동/청소년 복지
서울지역 청소년성문화센터, 세계 월경의 날 연합 캠페인 실시28일 ‘세계 월경의 날’ 맞이해 공동으로 카드 뉴스 배포, 센터별 온·오프라인 캠페인 활동 진행
이윤희 기자 | 승인 2024.05.20 09:45

서울지역 8개 청소년성문화센터가 오는 5월 28일 ‘세계 월경의 날’을 맞이해 월경의 날에 대한 의미를 이해하고, 월경을 부끄럽거나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인식을 전환해 존중하고 공감하는 사회적 분위기 형성을 목적으로 연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성문화센터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47조에 근거해 설치·운영되는 아동·청소년 성교육 전문기관으로, 서울지역에는 광진, 동작, 드림(양천구), 성북, 송파, 아하!(영등포구), 은평, 창동(도봉구) 총 8개 센터가 운영 중이다.

세계 월경의 날은 2013년 독일의 NGO 단체 ‘워시 유나이티드(WASH United)’의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2014년 5월 28일 처음으로 기념했다. 5월 28일은 여성의 월경이 평균 5일간 지속되고, 28일을 주기로 돌아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러한 세계 월경의 날은 적절한 교육의 부족, 사회적 억압과 차별, 월경 용품 접근성 제한 등으로 인해 전 세계에 만연해 있는 열악한 월경 위생 문제가 여성들의 교육, 건강, 사회적 지위 등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이번 캠페인의 목적 역시 세계 월경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월경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긍정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여성의 신체에 대한 이해와 자기 긍정을 높여 여성으로서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서울지역 8개 청소년성문화센터는 사회적 인식개선 캠페인과 교육을 제공하고자 한다.

한편 서울지역 청소년성문화센터들은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체험관 성교육’과 ‘찾아가는 성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상별·주제별 맞춤 성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성문화 캠페인과 청소년 동아리 등 아동·청소년의 주체적인 성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안내는 각 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 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이윤희 기자  bokji@bokjinews.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윤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구로구 경인로20나길 30 이좋은집 515호  |  대표전화 : 02-847-8422    
등록번호 : 서울 다 05179  |  등록일 : 1996. 12. 10  |  발행·편집인 : 김종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조시훈
Copyright © 2024 복지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