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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사회서비스원, ‘노인돌봄’에 대한 해법을 복지기술에서 찾다.2024 한국노년학회 전기학술대회 기획발표세션 성료
이윤희 기자 | 승인 2024.05.23 12:01
중앙사회서비스원은 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노인돌봄’스마트를 입다!’라는 주제로 한국노년학회 내 기획발표세션을 개최했다.

중앙사회서비스원(원장 조상미)은 지난  17일 수원컨벤션센터(경기도 수원 소재)에서 ‘‘노인돌봄’스마트를 입다!’라는 주제로 한국노년학회 내 기획발표세션을 개최했다. 

이날 노년학회 전기학술대회는 ‘천만노인시대: 도전과 기회’라는 주제로 중앙사회서비스원을 비롯하여 16개 기관이 공동 주최했다. 이 중 중앙사회서비스원 기획발표세션은 노인돌봄에 관한 복지기술 사례 소개 및 방향성 모색을 위해 학계·현장 전문가 등 각계 전문가와 함께 진행됐다.

중앙사회서비스원, 국립재활원,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진 이번 세션은 강남대학교 김수완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먼저 국립재활원 송원경 과장은 수요자 중심 돌봄로봇 및 서비스 실증 연구개발사업 소개’를 주제로 돌봄로봇에 대한 정의와 국내외 돌봄로봇에 대한 사례를 소개했으며, 두 번째 발표로 나선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의 이상아 선임연구원은 ‘돌봄 제공주체로서 지역자활센터 현황: 돌봄로봇을 활용한 돌봄서비스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돌봄서비스에서의 지역자활센터의 역할과 실제 현장에서 적용되는 복지기술의 사례를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중앙사회서비스원의 이대영 부장은 ‘노인돌봄분야 복지기술 적용사례 및 시사점’이라는 주제로 사회서비스와 복지기술의 정의 및 역할, 논의 사항을 언급하며 중앙사회서비스원에서 진행하는 투자교류회에 함께했던 복지기술 기업의 사례들을 소개했다. 

이에 대한 토론으로서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의 성지은 선임연구원은 현장과 R&D 간의 연결 강화와 상용성 및 복지기술 상용화 법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해 피력했고, 한남대학교 홍진주 교수는 복지기술이 돌봄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일 것이 분명하나 실제 도입에 따른 사회적 영향과 적정성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마이베네핏의 송인수 대표는 복지기술 기업을 육성하는 일은 국가가 일방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며 기업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야 함을 언급했다. 

중앙사회서비스원 조상미 원장은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해 이루어진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고 언급하며, “혁신은 연결이며, 좋은 기술을 지역사회에 적용하기 위해 다양한 공급주체들 간 협력이 필요하며 오늘의 이러한 움직임이 마중물이 되어 사회서비스 진흥과 고도화를 향해 나아가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앙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 진흥과 고도화의 중추기관으로 ▲사회서비스 진흥 기능 강화(사회서비스 품질관리 총괄, 사회서비스 관련 연구·정책수립지원 등) ▲사회서비스 품질 향상(품질인증제, 사전·사후컨설팅), ▲사회서비스 공급혁신 기반 조성(공급주체 다변화, 표준모델 공유화, 투자기반조성) ▲복지기술 활용 지원 등을 추진하여 온 국민이 체감하는 고품질 사회서비스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윤희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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