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장애인교육권연대는 오는 17일 장애인교육발전을 위한 서울시교육감 후보초청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박명기, 이원희, 이경복, 곽노현, 김영숙 예비후보자가 참석의사를 밝혔다.

이성규 (서울시립대 사회복지학)교수가 좌장을 맡고 패널로는 한경근 (단국대 특수교육과) 교수, 박문희(서울시교육청 특수교육운영위) 학부모위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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