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복지
충북발달센터, 발달장애인 및 가족의 금융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조시훈 기자 | 승인 2024.06.14 13:20
충북발달센터(센터장 김정인, 오른쪽)는 13일 오후 내가만든금융복지(대표 홍은희, 왼쪽)와 발달장애인 및 가족의 금융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장애인개발원 충청북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김정인, 이하 충북발달센터)는 신용위기에 빠진 취약계층을 지원하는‘내가만드는금융복지’(대표 홍은희)와 13일 오후 발달장애인 및 가족의 금융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북발달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양 기관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금융복지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방안에 합의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발달장애인 당사자 및 가족의 채무조정·재무관리 상담 지원▲종사자의 전문성 및 역량강화를 위한 상호 교육 지원 ▲양 기관의 사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정보 교류 ▲기관별 사업의 발전적 운영을 위한 자문·회의 등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충북발달센터 김정인 센터장은 “최근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로맨스 스캠 등 금융사기 범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피해 시 채무조정에 대한 전문적 지원이 요구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발달장애인 당사자 및 가족의 채무조정 및 재무관리에 대한 전문적 지원체계를 구축해나갈 것” 이라고 전했다.

내가만드는금융복지 홍은희 대표는 “발달장애인은 장애특성 상 채무∙재무관리에 취약하여 복잡한 금융환경에 대비 없이 노출되는 경우들이 많은 것으로 안다”며 “협약을 통해 도내 발달장애인 및 가족의 재무관리 지원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이라고 뜻을 모았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시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구로구 경인로20나길 30 이좋은집 515호  |  대표전화 : 02-847-8422    
등록번호 : 서울 다 05179  |  등록일 : 1996. 12. 10  |  발행·편집인 : 김종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조시훈
Copyright © 2024 복지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