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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WBL 휠체어농구리그 개막...28일 잠실학생체육관“다시 붙자” 코웨이블루휠스 vs 춘천타이거즈 개막경기 격돌
조시훈 기자 | 승인 2024.06.26 14:06

“2024 KWBL 휠체어농구리그”가 오는 2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6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이번 시즌은 작년과 동일하게 6개 구단이 참가하여 정규리그를 거쳐 플레이오프 및 챔피언결정전을 치루게 된다.

한국휠체어농구연맹이 창립하여 “2015~2016시즌 휠체어농구리그”를 시작으로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창단 첫해 4개 구단으로 시작하여 현재 6개구단이 참가 하고 있으며 역대 챔피언 자리에 오른 구단은 초대 우승을 한 제주삼다수가 4회(2015~2018시즌), 코웨이블루휠스(前서울시청 포함)가 4회(2019~2022시즌), 그리고 창단 3년만에 2023시즌 첫 우승을 차지한 춘천타이거즈가 왕좌의 자리에 올랐다. 

제10회를 맞이 하는 이번 휠체어농구리그 역시 이 3개 구단이 각축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목할 것은 제주삼다수와 춘천타이거즈 구단에서 해외용병을 각각 영입하였고 국내선수들이 타구단으로 이적 등 각 구단의 전력이 안갯속이 될 전망이다. 

특히, 제주삼다수에서는 일본 국가대표에서 주축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코자이 렌시(2.5포인트) 선수를 영입하였고, 2023시즌 춘천타이거즈 우승 멤버인 김상열 선수가 이적하여 태국 국가대표 선수인 애카싯 점자린(4.0포인트)과 고양 홀트의 최요한(2.0포인트)을 영입하여 전력을 보강하였다. 

그리고 코웨이블루휠스는 김상열 선수(4.0포인트)를 영입하여 베스트 라인업을 구축하는 동시에 신인 선수 육성을 기반으로 탄탄한 백업 멤버를 갖추어 최상의 전력을 갖춘 팀이 되었다. 

또한 대구광역시청은 신인 선수를 영입하여 주축 선수들의 체력 저하 문제를 보완하였고, 무궁화전자와 고양홀트 구단은 작년 대비 큰 변화는 없으나, 고양홀트는 팀을 이탈한 선수들이 있어 다소 힘겨운 시즌이 될 것이라고 예측된다.    

한국휠체어농구연맹 최욱철 총재는 이번 파리패럴림픽 지역 예선전 분패로 본선에 진출하지 못한 아쉬움을 상기하며, 휠체어농구리그를 통해 경기력을 끌어올려 반드시 차기 패럴림픽 본선 진출과 아시아 정상 탈환이라는 목표를 이뤄내겠다는 각오를 다짐했다. 덧붙여 대한민국 휠체어농구의 발전을 위해 땀흘리는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 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기업과 지자체의 지원과 관심이 꼭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2019년도에 취임하여 내년초 임기를 마치는 최욱철 총재는 휠체어농구 발전을 위해 부단한 노력으로 많은 업적을 남겼고 남다른 애정으로 휠체어농구인들에게  존경과 칭송을 받고 있다.

이번 2024 KWBL 휠체어농구리그 개회식 식전공연에는 코웨이블루휠스 물빛소리 합창단과 미스트롯의“박성연”, 아이돌 그룹“트라이비”의 축하공연과 이화선 작가의 갤리그라피 작품을 선보이고, 전경기 유튜브“한국휠체어농구연맹 TV”채널에서 생중계가 될 예정이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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