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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무연고 장애인 고립가구 발굴 및 대응체계 구축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조시훈 기자 | 승인 2024.07.09 09:56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부산시청에서 8일에 장애인복지프로그램 보급사업 독거·무연고 장애인 고립가구 발굴 및 대응체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승희)은 장애인복지프로그램 보급사업 독거·무연고 장애인 고립가구 발굴 및 대응체계 구축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몰운대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민아), 부산뇌병변복지관(관장 이주은), 해운대장애인복지관(관장 황미영)과 함께 부산시청에서 8일에 공동으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독거·무연고 장애인 고립가구 발굴 및 대응체계 구축사업 성과보고회에는 시군구 의회, 지자체 관계자를 비롯하여 사회복지 유관기관,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성과보고회에서는 먼저 각 수행기관에서의 사업 경험과 지원사례를 공유하였으며, 사업의 효과성 연구를 진행한 행림복지연구원 윤성호 원장의 연구발표와 향후 방향에 대한 제언이 진행됐다.

‘오픈수다’ 토크콘서트에서는 부산생명의전화 홍재봉 원장의 진행으로 △부산뇌병변복지관 이주은 관장 △부산 북구의회 하남욱 의원 △해운대구장애인복지관 강숙향 주민활동가 △몰운대종합사회복지관 박희경 대리 △행림복지연구원 윤성호 원장이 패널로 참석하여 각 영역에서의 사업 적용, 경험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광역시청 장애인복지과 신은주 과장은 “부산지역 내 장애인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본 성과보고회를 통해 지역 내에서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윤태한 위원은 “장애인 1인 가구, 무연고 장애인 사망자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지역사회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장애인과 무연고 장애인의 지원을 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장애인복지관 이승희 관장은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보급사업의 지난 사업과 현재를 돌아볼 수 있었다. 지역 내 독거·무연고 장애인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아직 맞춤형 지원할 수 있는 체계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본 성과보고회를 통해 지역 내 사업의 확산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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