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노동복지회관은 오는 7월19일부터 23일까지 복지회관 강의실에서 ‘경력단절여성 2010취업비타민’강좌를 마련한다.

이 강좌는 자기 흥미 찾기, 직업흥미검사, 나의 직업모델 분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의지와 취업준비를 향상시켜 자신감을 높여주게 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직업심리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취업 알선의 기회가 주어진다.

선착순 15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자세한 문의는 복지회관(032-679-2900)으로 하면 된다.

박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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