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연구소는 성세재활원에 월 1회 정기적인 자원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노력봉사 뿐만 아니라 생활장애인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정을 나누고 있다.

박이영 성세재활원 원장은 “삼성중공업연구소와 같이 많은 기업 및 단체에서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의 인간다운 삶을 위해 노력을 해준다면 더 살기 좋은 세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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