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토론회에서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강신욱 연구위원의 ‘사회적 이동성의 현황과 과제’, 한국노동연구원 이병희 선임연구위원의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회보험료 지원방안’, 한림대학교 최 균 교수의 ‘맞춤형 공공부조제도 구축방안’이 각각 발표된다.

사회통합위원회는 이번 공개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연말까지 정부차원의 실효성 있고 실현가능한 대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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