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날 행사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의 축하댄스공연 및 노인과 함께하는 합동공연, 새뱃돈 접기와 복조리에 소원리본달기 등이 펼쳐졌다.
행사에 참여한 우옥선(여, 79세) 노인은 “설날을 맞이해 설날맞이 잔치를 열어줘서 너무 감사하다. 손자에게 직접 접은 예쁜 새뱃돈 봉투에 적은 금액이나마 새뱃돈을 넣어서 줄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김인수 기자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상단여백
|
장위실버복지센터, 설날 맞이 잔치
icon인기기사
여백
|
|
||||||||
CCTV 없는 길도 폰만 있으면…서울 '안심이 앱' 에 "안심영상"기능 확대 진행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