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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수급증서 반영구적 카드로 발급연금공단, 7일부터 ‘국민연금증 카드 발급’ 시범사업
건강·재무·여행 등 노후관련 다양한 부가서비스 제공
김인수 기자 | 승인 2011.02.07 10:59
국민연금공단은 훼손되기 쉬운 종이형 수급증서를 반영구적이며 다양한 부가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카드형 수급증서로 발급하는 시범사업을 7일부터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국민연금증은 국민연금 수급자임을 확인하는 신분증 기능을 가지며,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국민연금 수급자 전용카드다.

 

국민연금증 발급대상은 노령·장애·유족연금 수급자로서 본인이 희망하는 경우 국민연금공단 지사 또는 공단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기존 수급자의 경우에는 신한은행 영업점을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단, 홈페이지를 통한 신청서비스는 오는 25일 이후 이용 가능하다.

 

국민연금증은 그 기능에 따라 일반카드, 체크카드, 신용카드의 3가지 종류로 구분해 발급한다.

 

일반카드는 국민연금증에 제시형서비스 혜택이 있는 것으로, 종합건강관리, 법률·세무 무료상담, 전국 주요콘도 주중 회원가 제공, 고용노동부 인증 주요 훈련기관 교육비 10~20% 할인, 노인복지법에 따른 철도요금 30%할인(65세 이상), 수급자 초청 문화공연 참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체크카드는 일반카드에 체크카드 서비스 기능이 추가된 것으로, 주요 백화점·할인점 5% 캐쉬백, GS칼텍스 리터당 40원 캐쉬백, 주요 패밀리 레스토랑 할인, 영화 최고 7천원 캐쉬백, 테마파크·전국 유명 스파 할인 등의 서비스가 주어진다.

 

신용카드는 체크카드에 신용카드 서비스의 추가혜택이 있는 것으로, 의료·쇼핑·교통요금 최대 10% 할인, GS칼텍스 리터당 60원 할인, 고궁입장료 1000원 할인, 대중교통상해보험 1년 무료가입, 영화예매·유명테마파크·전국 유명 스파 할인 등이 추가로 제공된다.

 

공단은 카드발급에 따른 적립기금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과 향후 종이 형태의 수급증서 발급이 생략될 경우 연간 약 25만장의 종이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광우 공단 이사장은 “국민연금증 카드와 같이 수급자의 편의 제고와 다양한 욕구를 반영해 국민연금 수급자 300만명 시대에 걸맞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0년 12월말 기준 국민연금 수급자는 노령연금 249만6000명, 장애연금 11만7000명, 유족연금 45만명 등 총 306만3000명이다.

김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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