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노인복지관 부설 서호재가노인복지센터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2010년 재가장기요양기관평가에서

복지관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과 그 가족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과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통해 어르신들의 노년의 삶을 풍요롭게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서호재가노인복지센터에는 방문요양 30명, 방문목욕 27명, 주간보호 20명의 노인이 이용 중에 있다.

한편 서호노인복지관 지난 1일 초복을 맞이해 회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삼계탕을 대접했다.

김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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