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나눔의 첫걸음으로 입양대상아동들을 위한 분유값을 매월 지원키로 했다.

서동범 밍크뮤 대표이사는 앞으로 더 많은 아기들이 행복한 가정 안에서 사랑 받으며 살 수 있도록 뒤에서 뒷받침 해주고 싶다” 라고 밝혔다.

김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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