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 구로지사가 추석을 맞이해 8일과 9

민들레쉼터는 장애인 10명 정도를 낮 동안 보호하며, 사회교육을 통해 장애인의 정서 함양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애인 보호시설이고, 성프란치스꼬장애인복지관은 여성장애인 전문기관이다.

홍갑표 구로지사장은 "어려운 국민들에게 따스한 사랑의 온기가 스며들고,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넘치는 추석 명절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인수 기자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