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는 안명옥 국회의원이 주최하는 ‘청각장애 조기발견을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2005년 귀의 날’ 홍보대사로 영화배우 송윤아 씨가 선정되어 함께 자리한 청각장애아동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최경훈 기자 hankihag@bokjinews.com
최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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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의 날' 홍보대사 송윤아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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