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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자치구 첫 어르신 맞춤형 정보지 발간
김인수 기자 | 승인 2011.10.07 10:42

서울 동대문구가 자치구 최초로 어르신 전문 소식지 ‘新바람 실버 동대문’을 발간했다.

 

‘신바람 실버 동대문’은 타블로이드판 8면 칼라로 5000부가 발행됐다.

 

창간호에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일자리, 평생교육, 알뜰여행 정보, 레저, 경로당 소식, 구정정보, 참여마당 등 다양한 내용을 담아 매 분기마다 발행해 경로당과 동 주민센터, 노인복지시설 등에 배부된다.

 

이번호에는 치매, 중풍관련 건강상식과 일자리 알선기관 소식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었으며 이외에도 평생학습기관인 학력인정학교 소개와 경로당의 다양한 활동상 등 다채로운 읽을거리가 가득하다.

 

동대문구에서는 어르신들의 다양한 읽을거리 발굴과 구정참여를 위해 11월 한 달 동안 실버명예기자단을 모집한다.

 

김동준 동대문구 홍보담당관은 “실버명예기자단으로 선정돼 지역소식, 미담사례 발굴 등 취재원고를 제출해 원고가 채택되면 5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지급하고,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시니어자원봉사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나눔실천의 기쁨도 얻게 된다”고 말했다.

 

실버명예기자단은 동별 1명씩 모두 14명으로 구성되며 신청을 원하는 어르신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나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발간사를 통해 “본격적인 고령화 시대를 맞아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드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허필순 대한노인회 동대문구지회장은 “신바람 실버동대문의 발간을 진심으로 환영 한다”며 “노인들의 새로운 소식과 정보를 많이 담아 달라”고 당부했다.

 

‘신바람 실버 동대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홍보담당관(02-2127-5067)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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