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에서는 상명대학교 가족복지학과 이금룡 교수의 ‘베이비 부머의 여가문화활동 참여욕구 및 대응전략’과 목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권중돈 교수의 ‘베이비 부머의 노화에 따른 노인복지관의 역할변화’에 관한 발표가 진행된다.

또 윤소영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책임연구원, 이호경 한국노인복지관협회회장, 조동기 동국대사회학과교수, 최윤식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한편, 제10차 베이비붐 세대 미래구상포럼은 '베이비 부머의 인력활용 전략 모색'을 주제로 11월 25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대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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