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창작공간 장애인창작스튜디오 입주예술가 박경묵(

박경묵의 이번 작업 ‘진무진(眞無盡)’을 통해 질서의 본질과 이치에 대한 깨달음을 예술적 본질로 접근했다.

박경묵은 동아대학교 학사과정과 홍익대학교 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2007년 ‘자연속의 삶, 그리고 사유’, 2009년 ‘調和로움속에 信念을 말하다’, 2010년 초대전 등 개인전과 22회의 단체전에 출품했다.

박경묵은 2010년 4기에 이어 2011년 5기 장애인창작스튜디오 입주예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김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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