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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사랑의 정을 나눈 곳은 덕진지역아동센터, 푸른초장아동센터, 다운아동센터, 송천나눔아동센터 4곳과 덕진동 연화마을 등 5곳이다.
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많은 어르신, 학생들을 지원해 나가겠으며 사랑나눔의 실천과 공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건강검진 희망자는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으로 전화(063-259-8900)나 인터넷( http://jb.kahp.or.kr)으로 예약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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