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CHECK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의 건협사랑 어머니봉사단이 7일 전주MBC와 함께 지역 내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운동’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주 MBC와 건협 사회공헌사업비로 직접 구입한 사랑의 연탄 4000장을 저소득, 차상위 등 영세계층 13가구에 지원했다.

건강관리협회는 지속적으로 소외계층 및 불우한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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