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노인 산업
2010년 건강보험 요양병원 140% 증가노인진료비는 전년비 32.4% 늘어난 14조원
김인수 기자 | 승인 2011.12.29 13:30
2010년 건강보험통계연보 발표


2010년 건강보험 요양기관수가 8만개소를 넘어선 가운데 요양병원이 1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9일 발표한 ‘2010년 건강보험통계연보’에 따르면 2010년 건강보험 요양기관수는 8만1681기관으로, 2006년 이후 5년 동안 7만5000여개에서 약 6000개소가 증가했다.

 

2006년 대비 요양기관종별 증가율은 요양병원이 140.2%로 가장 많이 증가했으며, 치과병원(40.4%), 병원(36.8%), 한방(17.1%), 치과의원(12.9%), 종합병원(8.3%), 의원(6.5%), 상급종합병원(2.3%) 순으로 늘었다.

 

의료인력은 15만1381명으로 2006년 13만1418명 대비 15.2% 증가했으며, 이중 의사 20.5%, 한의사 19.5%, 치과의사 13.1%, 약사 2.9% 순으로 늘어났다.

 

건강보험 진료비는 43조6283억원으로 전년대비 10.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65세 이상 노인진료비는 전년대비 32.4% 늘어난 14조1350억원이며, 노인 1인당 연간진료비는 283만9000원으로 2003년 대비 2.3배 증가했다.

 

2010년 적용인구 1인당 연평균진료비는 89만4767원이다.

 

국민 1인당 의료기관 평균 방문일수는 18.5일로, 2003년 14.7일과 비교할 때 1.3배 이상 늘었다.

 

2010년 신규로 중증(암)등록환자로 등록한 인원은 23만4924명이다. 이중 진료인원은 20만3210명이며, 1년간 진료비용은 1조7166억원이 소요됐다.

 

2010년 말까지 누적 암 등록한 인원은 94만8336명이며, 이중 진료인원은 68만39명, 진료비용은 2조3955억원이다.

 

주요 만성질환 중 갑상선장애가 최근 5년간 57.4% 로 가장 높게 증가했다.

 

2006년 대비 최근 5년간 주요만성질환의 진료인원 중 갑상선의 장애로 인한 진료인원이 57.4%, 뇌혈관질환은 34.7%, 고혈압은 29.1%, 당뇨병 23.4%, 심장질환은 17.6% 늘어났다.

 

발간된 통계자료는 공단(www.nhic.or.kr) 및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에 게시하고, 통계청 국가승인통계로서 통계포털인 KOSIS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자료를 구축할 예정이다.


김인수 기자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인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영등포구 대림로 83 광진빌딩(대림동 990-44)  |  대표전화 : 02-847-8422    
등록번호 : 서울 다 05179  |  등록일 : 1996. 12. 10  |  발행·편집인 : 김종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조시훈
Copyright © 2021 복지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