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과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주최로 장애계 신년인사회가 오는 9일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를 공동주최한 두 단체는 “장애인 정책과 관련해 지속적으로 공동협력,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10일에는 서울복지시민연대가 문학의집에서, 12일에는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가 프레스센터에서, 17일에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사회복지회관에서, 31일에는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여성플라자에서 각각 2012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김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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