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체제와 복지국가’를 주제로 한 복지강연이 22일부터 4월5일까지 매주 1회씩 7강에 걸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2013년 체제와 복지국가’강연은 민주주의와 복지에 대한 생각의 좌표를 고민해보는 자리로 20세기 복지체제의 변화와 한국의 복지제도 역사, 분배적 정의와 복지, 인권과 복지 등 주제를 다루게 된다.
참가신청은 사회복지책마을 카페(http://cafe.naver.com/hwbook) 또는 이메일(hwbook@chol.com)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수강료는 일반인의 경우 10만원, 사회복지사와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7만원, 학생 5만원이다.
자세한 문의는 사회복지책마을(02-383-0743~4)로 하면 된다.
<강의일정>
1강 2월22일 ‘생각의 좌표, 복지의 좌표’ 홍세화(진보신당 대표)/2강 2월29일 20세기 복지체제의 변화 이혜경(연세대 교수)/3강 3월7일 ‘한국의 복지제도 역사’ 김연명(중앙대 교수)/4강 3월14일 ‘정치, 민주주의 그리고 복지’ 고세훈(고려대 교수)/5강 3월22일 ‘분배적 정의와 복지’ 신정완(성공회대 교수)/6강 3월29일 ‘인권과 복지’ 조효제(성공회대 교수)/7강 4월5일 ‘2013년 체제와 복지국가’ 이태수(꽃동네대 교수)
김복성 기자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집중호우에 요양시설 125곳 침수…복지부, 긴급 복구 총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