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관실버복지센터는 1월 2~2월 22일 ‘2012년 SK telecom 어르신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휴대폰 활용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SK telecom, 사랑의 열매가 후원을 하고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써니봉사단에서 지원해 대학생들과 센터 이용 회원 노인 15명이 1:1짝을 이뤄 핸드폰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석관실버복지센터 관계자는 “세대 간의 소통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지속적으로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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