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올해 첫 번째 활동으로 나리어린이집의 원아 13명과 교사가 석관실버복지센터를 방문해 센터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석관실버복지센터는 이후에는 어르신과 영아들이 친해지기 위한 친밀감 신체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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