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리본 달기 캠페인은 장애인 및 소외계층과의 차별 없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한 범국민 운동으로, 롯데월드는 이날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을 밀알복지재단에 기부했다.

롯데월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많은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고, 행복한 추억을 나누고 선물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할 것” 이라고 밝혔다.

김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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