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복지회관은 지난 4월 27일 GS파워로부터 이웃사랑 후원금 1억원을 전달 받았다.

이번엔 삼정복지회관에 전달된 1억 원은 학교폭력예방사업, 다문화인식개선사업의 사업비로 쓰일 예정이다.

GS파워는 사회공헌활동 확대 실시를 위해 이날 이웃사랑 후원금 약정식을 갖고 소재지 인근 지역에 있는 사회복지관에 총 2억7900만 원의 후원금을 지원했다.

GS파워 관계자는 “GS파워는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의 복지 사각을 해소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웃사랑 후원금  같은 사업을 확대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인수 기자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