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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 '100개의 눈, 양성평등 사각지대를 찾아라' 프로젝트 실시
박영신 기자 | 승인 2012.06.25 15:20

여성가족부와 서울YWCA는 생활속 양성평등 문화개선을 위해 ‘100개의 눈, 양성평등 사각지대를 찾아라’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이 프로젝트는 학교와 취업, 직장, 결혼 등 삶의 영역 곳곳에서 양성평등과 불평등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학교문화와 TV 프로그램(청소년팀), 캠퍼스 문화와 취업준비(대학생팀), 가족과 결혼문화(주부팀, 시니어팀), 조직문화와 양성평등(직장여성팀), 우리나라의 결혼문화와 다문화가족(이주여성팀)6개 그룹으로 시민 모니터단(50명)을 구성해 인터뷰, 설문·자료조사 등 활동을 오는 9월까지 펼칠 계획이다.

 

활동에 앞서 이들 모니터단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사전교육을 6월28일부터 7월12일까지 성인지 관점에서 보는 한국의 양성평등’, ‘젠더리더십’ 등 주제로 총 5회에 걸쳐 실시한다.

 

모니터단은 현장 점검 결과를 토대로 개선방안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 주제를 선정해 오는 10월부터 캠페인을 전개하고 전시회도 열 예정이다.

 

서울YWCA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차이와 차별, 보호와 평등의 관계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에서 시작해 우리 사회의 양성평등이 여전히 중요한 문제임을 짚어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캠페인으로 연계해 작은 변화라도 함께 이루어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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