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종합사회복지관이 7월 31일 현대자동차의 지원으로 저소득 조손가족 22명을 대상으로 일실치즈스쿨에서 피자 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피자 만들기를 비롯해 레일썰매 타기, 전통 방식으로 뻥튀기도 튀겨보기, 송아지에게 우유 주기 등을 체험했다.

김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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