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에이징 헬스케어 전문브랜드 ‘100세동안’이 지난 10일 시니어전문매장 ‘건강한100세’ 삼성직영점을 열었다.

‘건강한100세’ 삼성직영점은 시니어전문 플래그쉽 스토어로서, 대부분의 제품 체험이 부담 없이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건강한100세는 고령자 케어를 위한 복지용구존, 편리하고 다양한 실버용품존, 건강한 생활을 위한 건강관리존의 3개의 존으로 구성돼 있다.

총 15종의 복지용구 중에서 14종의 제품이 전시돼 있으며 눕거나, 앉거나, 만지거나 등 체험이 가능하다.

또 실버카, 지팡이, 혈압•혈당측정계 등 실버용품도 체험이 가능하며 다양한 선택에 의해 구매가 가능하다.

건강한100세 관계자는 “국내 최초 시니어를 위한 전문 헬스케어 플래그쉽 스토어로써 삼성직영점은 누구나 쉽게 건강관련 컨텐츠를 체험할 수 있으며, 앞으로 시니어를 위한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여 시장을 선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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