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종합사회복지관

프로그램은 양양 국유림 산림해설가의 도움아래 국유림 내에서 자연을 체험하고, 자연 호흡법 등의 심리적 안정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성연 복지관장은 “해오미 직업기능향상 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내 산재근로자들이 보다 조속히 가정과 직장과 같은 본연의 위치로 돌아가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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