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에서는 ‘장애인 건강 및 보건 등에 관한 법률 제정의 필요성’을 주제로 박종혁 국립암센터 과장, 신형익 서울대병원 교수가 주제발표를 펼친다.

토론자로 서인환 사무총장(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유미숙 사무총장(한국신장장애인협회), 박태성부회장(한국장애인부모회), 김윤태 교수(의정부 성모병원), 홍현숙 보건연구관(국립재활원), 이강희 사무관(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과)이 참여한다.

김인수 기자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