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연예인들의 따뜻한 온정 나누기 행사가 곳곳에서 개최되고 있다.

영화배우 하지원

기증 받은 휠체어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에게 이동수단으로 전달될 예정으로 9일 강남구가정복지센터에서 기증식을 갖는다. 
 
이날 참석자로는 영화배우 하지원 씨와 웰메이드 필름 신승훈 이사, 밀알복지재단 박진 후원회장이 함께 할 예정이다.

진선미 기자 websun@bokjinews.com

진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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