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에서는 10개 사업단의 사업별 활동보고, 노인일자리 우수 참여자 모범상 시상, 활동집 배부 등으로 진행된다.

또 평가에 앞서 시립소하어린이집, 꿈꾸는깨터지역아동센터, 광명시노인복지관 직원들의 공연도 마련된다.

한편 복지관은 오는 19~23일 제3회 광명실버예술제 ‘청춘+(더하기) 세 번째 이야기’를 개최한다.

김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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