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와 이마트 광명소하점, 메트로 광명점이 지난달 30일 독거

희망하우스 사업에서는 보일러 수리 및 문풍지 작업 등 난방시설을 보수하고, 쌀과 히터, 전기장판, 겨울철 이불 등을 각 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희망 하우스는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와 이마트가 지난 2011년 상호업무 협약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돕기 위한 월별 사업 중의 하나로  250만원을 후원해 진행됐다.

한편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는 11월 중순부터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난방용품 설치 및 연탄을 지원하는 ‘희망 연탄 나눔’사업을 진행한다.

김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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