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난상토크에서는 ▲백년회로, 장애가 걸림돌인가? 사회가 걸림돌인가? ▲백년회로, 장애인과 함께 할 것인가? 비장애인과 함께 할 것인가? ▲집, 혼수, 예물, 예단 등 결혼과정은 사치인가? 희망인가? ▲부모의 반대, 속도위반해야 하는가? 헤어져야 하는가? 내용으로 진행된다.

한편 난상토크는 12월을 시작으로 매월 1회씩 총 4회에 거쳐 진행될 예정이다.

김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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