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월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부활동은 ‘허경환의 나눔이야기’라는 타이틀로  ARS(060-700-1210) 및 허닭 홈페이지(www.heodak.com) 상품 구매를 통해 진행된다.

ARS번호로 전화를 걸면 허경환의 안내멘트가 나온 후 2000원이 자동으로 기부되며 허닭 홈피에서는 특별히 구성된 '기부천사상품'을 구매하면 100원이 적립된다.

기부된 수익금은 전액 인천공동모금회를 통해 인천 연수구 '시소와 그네' 센터로 전달돼 저소득층 영유아 통합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박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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