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사복지재단 금강장애인복지센터는 22일 서울 예림당 아트홀에서 뮤지컬 ‘송승환 어린이난타’ 관람행사를 가졌다.

장애인 37명, 가족자원봉사자 27명, 직원 8명 등 총 72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센터에서 진행 중인 장애인뮤지컬사업 배우들에게 뮤지컬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박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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