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리조트/설악 한화봉사단

이날 행사는 새솔지역아동센터 아동 20명과 한화사회봉사단이 재활용 소재를 이용해 오르골을 만들어보고 음악을 감상하는 시간을 갖고, 우쿨렐레 연주 등으로 진행됐다.

임홍래 한화리조트/설악 본부장은 “우리 아동들의 창의력 증진과 올바른 인성확립의 지원을 위하여 다양한 매개체를 활용한 예술창의교육과 환경인식 개선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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