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주관하고 노동광장, 서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등 13개 기관이 주최하는 ‘영등포구 장애인자립생활지원조례제정 토론회’가 21일 영등포구의회에서 실시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박홍구 이음장애인자립생활센터 운영위원이 발제를 맡아 ‘영등포구 장애인자립생활 지원 조례안 제정의 의미와 내용’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엄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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