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기증된 선풍기는 관악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독거노인 가정에 삼성전자 한국총괄 직원들이 직접 전달했다.

사랑의 선풍기는 삼성전자 한국총괄 힐링촌 자매마을 8개(강화, 여주, 공주, 평창, 정읍, 장흥, 김해) 지역에 확대 지원될 예정이다.

김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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